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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비대면 프로그램, 다채롭게 만나요’ …부산 어린이 큰잔치 26일부터 ‘ON’

작성자관리자

등록일20.11.24

조회수201

 
▲제47회 부산 어린이 큰잔치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토깽이네’. 토깽이네 채널 제공

 

다채로운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부산 어린이 큰잔치’가 오는 26일부터 일주일간 열린다. 어린이 콘텐츠를 다루는 80만 명 구독자 유튜버 크리에이터 등이 참여하는 7가지 테마의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기대를 모은다.

 

부산일보와 부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제47회 부산 어린이 큰잔치가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열린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올해 어린이 큰잔치는 모두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와 학부모는 포털 사이트에 ‘부산 어린이 큰잔치’를 검색하면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 콘텐츠는 무지개색 테마에 맞춰 △레드존(열정) △오렌지존(젊음) △옐로우존(기쁨) △그린존(자연) △블루존(신뢰) △네이비존(몰입) △퍼플존(나눔) 등 7가지로 구성된다. 어린이들을 위한 심리검사, ‘집콕키트’를 이용한 창의 미술교실, 직접 만들어보는 요리 쿠킹클래스, 깜짝퀴즈, 위인에게 편지쓰기 등 다양한 참여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8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토깽이네’와 함께하는 미술교실과 만들기 체험이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어린이 큰잔치는 코로나19 사태 속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비대면 어린이 행사 프로그램이다. 집콕키트는 지난 11일부터 사전 접수된 2500명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이 중 500여 명은 부산시를 통해 사회적 배려 대상 아동에게 우선 지급된다. 어린이 심리검사 또한 지난 16일 선착순으로 사전 접수된 2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외 쿠킹클래스와 위인에게 편지쓰기, 깜짝퀴즈 등은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주일간 집에서 인터넷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장기간의 코로나19 사태 속 어린이 행사가 많은 제약을 받아 왔다.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이 즐겁게 웃을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곽진석 기자



[출처: 부산일보]

원문보기>>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112319195723168